에너지공단, ‘겨울철 적정온도 20도 캠페인’ 성료

입력 2021-03-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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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적정온도 지키기 TV 캠페인 영상.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적정온도 지키기 TV 캠페인 영상.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이번 겨울 혹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 상황에서 진행한 ‘국민 참여 겨울철 적정온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기존의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적정온도 캠페인’으로 개편했다. 적정 실내온도 20℃ 설정으로, 겨울철 건강관리 및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자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다. 적정온도 캠페인은 연령과 상관없이 국민이 함께할 수 있게 생활 속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와 웹툰, 트로트 가수, 소셜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뤄졌다.

캠페인 중 하나인 겨울철 에너지절약 TV 캠페인에선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를 직관적이고 반복적인 가사와 춤으로 표현해 국민들이 캠페인 취지를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연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겨울 적정 실내 온도 지키기 캠페인인 ‘올 겨울, 나는 20도입니다’ 챌린지도 진행됐다. 작년 12월 21일부터 약 한 달 간 진행된 이 챌린지는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국민이 직접 캠페인 음원에 맞춰 20도 춤을 추거나 랩을 만들어 보는 챌린지로, 다양한 연령대가 출연한 58편의 영상이 접수됐다. 캠페인 영상을 포함한 총 조회수는 약 14만회다.

공단 관계자는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의 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를 실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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