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민간단체·시민홍보 협력사업 공모

입력 2021-02-17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자로 선정 시 최대 1억 원 사업비 지원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올해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을 위한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홍보협력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먼저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 주제는 △태양광 피해예방 및 재생에너지 설비 안전관리 홍보‧교육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프로젝트 연계 주민수용성 제고 사업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조사 및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개발 등이다.

시민홍협력사업의 공모 주제는 △탄소중립 등 저탄소 으뜸 실천문화 조성 홍보‧교육 △적정온도 캠페인 대국민 홍보 △에너지취약계층 대상 홍보‧교육 사업 등이다.

두 공모의 참여 자격은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 법인이어야 한다.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의 경우 기초지자체와 컨소시엄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에너지공단은 공모 이후 평가위원회를 통해 단체역량, 사업계획, 예산 타당성 총 3가지 항목을 고려해 사업 선정 평가를 진행하고, 내달 중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단체당 4000만 원~1억 원의 사업비가 배정된다.

공모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향후 최종 선정 단체의 사업 추진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사업 성과창출을 위해 민간 시민단체와 협력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재생에너지ㆍ에너지효율 등 저탄소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국민 수용성 제고와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檢으로 넘어간 의혹…'벌금 수위' 놓고 깊어지는 고심 [러시아産 나프타, 우회 수입 파장]
  • 지난해 많이 찾은 신용카드 혜택은?⋯‘공과금·푸드·주유’
  • 방탄소년단 새앨범명 '아리랑', 월드투어도 '아리랑 투어'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윤석열, 계엄 이후 첫 법원 판단…오늘 체포방해 1심 선고
  • ‘국내서도 일본 온천여행 안부럽다’...한파 녹일 힐링 패키지[주말&]
  • 해외 유학 절반으로 줄었다…‘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유학 뉴노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600,000
    • -0.7%
    • 이더리움
    • 4,85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1.08%
    • 리플
    • 3,048
    • -2.03%
    • 솔라나
    • 209,000
    • -1.83%
    • 에이다
    • 575
    • -4.17%
    • 트론
    • 458
    • +2.46%
    • 스텔라루멘
    • 3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40
    • -1.17%
    • 체인링크
    • 20,160
    • -1.71%
    • 샌드박스
    • 175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