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1.3조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입력 2021-03-03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12억달러(1조3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본드(채권)를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 3억달러, 3년 만기 고정금리 4억달러, 5년6개월 만기 고정금리 5억달러로 각각 발행됐다.

산은 관계자는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SOFR(미 국채 담보의 환매조건부 채권 1일물 금리) 공모 채권으로 산은이 아시아 최초로 발행했다"고 말했다.

SOFR 채권은 그린본드(Green Bond)로 발행했으며, 조달 대금은 2차전지 제조공장 증설 등 그린 뉴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린본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채권'의 하나로 환경개선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등 친환경사업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한다.

산은 관계자는 "산은 역대 최저 가산금리에 발행했다"며 "최근 미국채 금리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서의 산업은행 채권에 대한 투자수요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38,000
    • -1.34%
    • 이더리움
    • 3,37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56%
    • 리플
    • 2,042
    • -2.34%
    • 솔라나
    • 130,100
    • -0.54%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8%
    • 체인링크
    • 14,520
    • -1.1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