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재차관 "4+4 바우처‧쿠폰 비대면 온라인 사용 확대"

입력 2021-03-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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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제31차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방역과 조화로운 소비활성화 차원에서 방역상황과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한 소비쿠폰의 비대면 온라인사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농수산물 쿠폰은 현재 비대면 방식으로 사용 중에 있고 외식쿠폰은 배달앱을 활용한 비대면 사용방안을 마련해 지난해에 시행한바 있고 금년 예산분도 시스템 보완 등을 거쳐서 조만간 사용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기타 체육쿠폰도 비대면 방식의 활용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충분히 방역 통제권에 들어올 경우 소위 ‘보복소비’ 뒷받침을 포함한 본격적인 내수진작책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숙박‧외식‧스포츠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약 2300만 명(5000억 원) 대상 4+4 바우처‧쿠폰 지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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