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금리 영향권 벗어나는 증시 흐름 시작" -대신증권

입력 2021-02-26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6일 "다음 주는 금리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증시 상승 흐름이 시작될 것"이라며 "현 미국채 10년물 금리(1.38%, 2월 24일)는 위기 발생 이전 수준인 1.5% 가까이 올라선 만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일정 부문 반영한 측면이 크고, 향후 금리 상승세가 제한될 여지가 커진 만큼, 증시 불안도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향후 1~2주 사이,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5% 전후까지 올라설 여지는 있는데, 1.5%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전 금리 수준"이라며 "현 금리 상승의 배경이 위기 상황을 배제한 경기회복 단계를 반영하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 여지는 남겨져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책무를 지닌 연준(연방준비제도) 입장에서 현 실업률(6.3%, 1월)은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에 힘을 실어줄 수밖에 없다"며 "금리를 뒤로하고 상승 궤도에 올라설 증시에 대해 비중 확대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0.31%
    • 이더리움
    • 2,98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2%
    • 리플
    • 2,014
    • -0.1%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7.23%
    • 체인링크
    • 13,10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