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 소비자 보호 리포터 300명 선발

입력 2021-02-1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 관행ㆍ제도개선 건의 등 제보 활동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 관행 또는 제도개선 건의 등 제보 활동을 수행할 ‘금융소비자리포터’를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1999년부터 금융거래 불편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 및 금융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금감원에 제안하는 금융소비자리포터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총 250명의 리포터가 808건의 의견을 제안했다.

올해 선발되는 리포터는 실제 금융거래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제도개선 필요사항, 금융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전용제보시스템에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금감원은 다음 달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며 소비자보호제도의 변화가 큰 만큼, 소비자 의견 청취를 강화하기 위해 선발 인원수를 증원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증원한다.

(자료=금감원)
(자료=금감원)

금감원은 다양한 계층의 금융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나이, 직업, 지역 등을 선발에 고려한다. 또, 리포터 지원 시 주력활동분야를 선택해 활동할 수 있도록 금융업권별(은행, 중소서민·상호금융, 카드·여신금융, 보험, 금융투자)로 구분해 모집한다.

금감원은 제보내용과 실적을 평가해 제보 수당 및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0,000
    • +0.95%
    • 이더리움
    • 3,217,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2.31%
    • 리플
    • 2,047
    • +1.49%
    • 솔라나
    • 126,500
    • -0.08%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75
    • -3.0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37%
    • 체인링크
    • 13,670
    • +2.86%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