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론회 앞둔 안철수 "반드시 야권 정권교체 이룬다"

입력 2021-02-18 11:04

금태섭과 TV토론…2차 토론 일정은 아직 미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태섭 무소속 후보와 TV 토론을 앞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단일화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 대표는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오후 야권 후보 단일화 1차 토론회에 참석한다"며 "대한민국과 서울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제가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해낼 것인지 계획을 말씀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통해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내년에 반드시 야권이 정권교체를 이루게 하겠다는 저의 의지를 보여드리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이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토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첫 토론 주제인 문재인 정부에 관한 평가를 두고선 "지적할 점이 너무 많아 어떤 부분을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 불행한 일"이라며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을 시민 입장에서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금 후보와 25일 예정된 2차 TV 토론은 시행할지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권은희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25일 토론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공정성에 따른 유권해석 결과에 달려 있다"며 "유권해석을 존중하고 따라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 대표와 금 후보는 이날 오후 '채널A'를 통해 첫 TV 토론을 진행한다. 양측은 사회자 질문 20분, 주도권 토론 20분, 자유토론을 40분 동안 진행하며 앞뒤로 모두발언과 마무리 발언 각 1분씩 총 84분에 걸쳐 토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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