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리, 학폭 논란에도 ‘싱어게인’ 출연…파이널 무대 완벽 소환

입력 2021-02-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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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리 (출처=JTBC '싱어게인' 캡처)
▲요아리 (출처=JTBC '싱어게인' 캡처)

가수 요아리가 ‘싱어게인’ 파이널 무대를 마무리했다.

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은 파이널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요아리는 첫 번째 순서로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열창해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받았다.

앞서 요아리는 지난 7일 동창이라 주장하는 익명의 폭로로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글에 따르면 요아리는 일진 중의 일진이었으며 아이들을 때리고 사고를 쳐 자퇴했다고 설명했다. 글쓴이 역시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싱어게인’ 제작진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그런 적이 없다고 한다”라며 출연자 변동 없이 방송을 진행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조금 긴장한 상태로 무대에 오른 요아리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으며 800점 만점에 75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특히 무대 공포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요아리는 “가족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준비했다”라며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요아리는 학폭 의혹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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