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전 필수인력 제외 재택근무

입력 2021-02-01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황 예의주시 중"

▲지난해 미얀마 북서부 해상 A-3 광, 머스크(Maersk)사 바이킹(Viking) 시추선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마하 유망구조 가스산출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지난해 미얀마 북서부 해상 A-3 광, 머스크(Maersk)사 바이킹(Viking) 시추선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마하 유망구조 가스산출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이 지역에서 가스전 사업을 영위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1일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 수도는 중북부에 있고, 가스전 사업부는 서남부 해안 쪽에 있어 거리가 좀 있다"며 "오늘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아직 별다른 이상은 없지만 우선 직원들은 필수 인력 빼고 재택근무 진행하고 있다. 예의주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의 쉐, 쉐퓨, 미야 등 2개 해상 가스전에서 가스를 생산, 중국과 미얀마에 판매하고 있다.

2019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곳에서 연간 최대 물량인 2162억㎥ 가스를 생산, 판매했다. 그해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70%를 차지했다.

여기에 추가로 마하 가스전을 신규로 탐사하고 있다.

1일(현지시각) 새벽 미얀마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군 소유 미야와디TV를 통해 “선거 부정에 대응해 구금 조치를 시행했다. 군은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는 성명을 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7,000
    • -1.78%
    • 이더리움
    • 2,964,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
    • 리플
    • 2,018
    • -2.23%
    • 솔라나
    • 124,700
    • -2.35%
    • 에이다
    • 378
    • -2.58%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28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2.04%
    • 체인링크
    • 13,050
    • -1.95%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