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닥시장에서 아티스가 전 대표 횡령소식이 전해지며 연이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9시 8분 현재 아티스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435원을 기록중이다.
아티스는 전날 황병용 전 대표이사가 회사자금 21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입력 2008-12-10 09:07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아티스가 전 대표 횡령소식이 전해지며 연이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9시 8분 현재 아티스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435원을 기록중이다.
아티스는 전날 황병용 전 대표이사가 회사자금 21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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