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구본승, 어쩌다 커플 됐나…‘불청’ PD도 뿌듯 “잘 어울린다”

입력 2021-01-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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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안혜경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방송인 한혜경이 구본승과의 관계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안혜경이 출연해 계약 커플 구본승과의 핑크빛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안혜경은 “방송 보시면 알겠지만 다 방송이다”라며 “‘불청’에서 강수지-김국진 커플이 탄생해서 기대를 하시는 것 같다. 방송 보시면 알 거다”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안혜경은 지난해 3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구본승과 3개월 계약커플이 되면서 안구커플로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실제 커플 같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안혜경은 계약 커플 종료 후에도 구본승을 휴대폰에 ‘내 사랑’이라고 저장해 놓은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안혜경은 “그냥 버릇이다. 계약 커플을 하기로 했는데 정말 프로그램 속으로 빠져들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불타는 청춘’ PD 역시 계약 연예 중이던 안혜경과 구본승을 두고 “잘 어울리지 않냐”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과 구본승은 지난해 3월 SBS ‘불타는 청춘’에서 3개월 계약 연애를 건 게임에 패하며 3개월간 커플로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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