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실적 턴어라운드ㆍ계열분리 기대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21-01-11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LG상사에 대해 11일 계열분리 후 신속한 의사결정, 판토스 상장 가능성, LG상사의 신사업 추진 및 신설지주내 시너지 확대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G상사는 계열사 물량을 통한 물류사업 성장과 석탄, 팜 위주의 자원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G의 인적분할 계획에 따라 LG상사는 신설지주의 주요 자회사로 계열분리될 예정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2조6543억 원, 영업이익은 2428% 급증한 419억 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다"며 "지난해 말부터 석탄, 팜가격 급등하면서 물류사업이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사회책임투자 확산으로 석탄사업 확대는 어렵지만, LNG터미널 사업, 헬스케어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물류·트레이딩 기능을 바탕으로 신설지주 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3,000
    • +6.18%
    • 이더리움
    • 3,321,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392,700
    • +29.56%
    • 리플
    • 1,882
    • +11.49%
    • 솔라나
    • 125,100
    • +4.34%
    • 에이다
    • 297
    • +10.82%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3
    • +7.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11.24%
    • 체인링크
    • 15,990
    • +9.15%
    • 샌드박스
    • 64.61
    • +9.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