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굿네이버스, '아동참여 ARENA 시즌2' 지난 28일 끝으로 마무리

입력 2020-12-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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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아동참여 온라인 정책박람회 아동정책의결기구 정책 전달식
▲사진설명=아동참여 온라인 정책박람회 아동정책의결기구 정책 전달식

2020년 아동참여 온라인 정책박람회 '아동참여 ARENA 시즌2'가 지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렸다.

서울특별시청(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이 주최하고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서울시 아동 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서울시 아동정책 의결기구' 12개 정당과 서울시 내 22개의 자치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아동 권리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참여형 박람회 형태로 구성되었다.

먼저, 28일(토) 진행된 메인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정책 선언 △서울시 아동정책 의결기구의 12개 아동정책 발표 △가수 '치즈'와 함께한 아동 쉼 권리 보장 힐링콘서트 △아동참여 정책 토크 콘서트가 열렸으며,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되었다.

특히, 박람회 메인 행사 중 하나인 '2020년 서울시 아동정책 의결기구 정책 전달식'에서는 아동 의원 대표 2인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직접 만든 12개의 정책이 서울특별시에 전달되었다. 이날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으로는 △전동 킥보드 관련 안전 규제 도입 △제로웨이스트 물품 소비 활성화 및 가게 재정 지원 정책 △재난 알림 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이어, '아동참여 정책 토크 콘서트'에서는 아동과 자문위원들이 학생 권리 보장, 일상 속 기본권 등 5가지 주제로 분류된 12개의 정책을 바탕으로 자유 의견을 나눴다. 해당 12개의 정책은 오는 12일 '아동참여 정책 토론회'의 의제로 채택되어 아동 및 각 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더욱 심화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 주간에 운영된 '아동권리 성향 테스트', '국민 아동 신문고' 등은 서울시 아동정책 의결기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우수한 활동을 보였던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레나 키트(기초화장품 세트)'도 개별 발송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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