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98%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입력 2020-11-24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금융투자협회
▲자료제공=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24일 ‘2020년 12월 채권시장 지표’를 발표하며, 채권 전문가의 98%가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53개 기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설문응답자 98%는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2%는 인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종합 BMSI는 91.3 (전월 100.1)으로 전월대비 하락했다. 전 세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대선 이후 미국 경기부양책 규모의 불확실성으로 12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리전망 BMSI는 88.0(전월 94.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재정·통화정책 확대 가능성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 압력에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시장 변동에 연동된 모습을 보이며, 12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상승 응답자가 증가했다.

물가 BMSI는 80.0(전월 94.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악화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전세가격 상승과 곡물가격 상승 및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소비자물가 상승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예상돼 12월 물가상승 응답자가 늘어났다.

마지막으로 환율 BMSI는 117.0(전월 113.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미국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달러 유동성 증가 기대가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해 12월 환율하락 응답자가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8,000
    • +0.59%
    • 이더리움
    • 3,08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18%
    • 리플
    • 2,075
    • +0.88%
    • 솔라나
    • 129,600
    • -0.15%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4.65%
    • 체인링크
    • 13,500
    • +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