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라믹의 날'…인공지능 활용 세라믹 플래폼 시연

입력 2020-11-2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세라믹 산업 제조혁신을 위한 '2020 세라믹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온 산업 유공자, 우수 연구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장관 표창은 세라믹 비드 제조기술을 개발한 강종봉 경남대 교수, 세라믹 분말 국산화에 성공한 임욱 태멘테크 대표이사 등이 수상했다.

장관상은 와이어 센서 수소 감지 성능 관련 우수 논문을 발표한 권영민 씨(울산과학기술원), 저항변화 메모리 소자와 관련한 우수논문을 발표한 김효정씨(서울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라믹 제조혁신 플랫폼 오픈식'도 열렸다.

이 플랫폼은 세라믹 기업이나 개발자가 언제, 어디서든 원격으로 접속해 제품 스펙을 입력하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원료와 생산공정 등 최적 생산조건을 제공하고, 제품 불량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됐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23개 세라믹 기업은 원료 및 공정데이터 공유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공동 활용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소량, 다품종 생산인 세라믹 제품의 최적 원료와 공정 데이터를 분석·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함에 따라 국내 세라믹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8,000
    • +1.42%
    • 이더리움
    • 2,980,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36%
    • 리플
    • 2,030
    • +1.1%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2.54%
    • 체인링크
    • 13,140
    • -0.5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