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헝가리, 리투아니아, 체코)10. 24 ~ 10. 29
△한-GCC 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전원·데이터 접속(USB-C) 기준 국가표준 된다
△통상교섭본부장, 동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
△3기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추진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세라믹 산업 제조혁신을 위한 '2020 세라믹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온 산업 유공자, 우수 연구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장관 표창은 세라믹 비드 제조기술을 개발한 강종봉 경남대 교수, 세라믹 분말 국산화에 성공한 임욱 태멘테크
이정영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대표이사 등 7명이 ‘세라믹의 날’을 맞아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는 수입에 의존해 오던 디스플레이용 투명전극 핵심소재인 산화인듐주석(ITO)을 국산화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세라믹연합회, 세라믹기술원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년 세라믹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세라믹의 날
정부가 2025년 세라믹 글로벌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세계 최고 제품 10개, 첨단세라믹 글로벌 전문기업 20개 육성 등의 계획을 담은 ‘세라믹 2025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2015 세라믹의 날 KOREA 세라믹 동반성장 포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열리는 세라믹의 날 행사는 세라믹
미래 핵심소재인 세라믹섬유를 실용화하는 세라믹섬유실용화센터가 오는 2016년까지 구축된다.
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2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세라믹의 날’ 행사에서 발표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세라믹섬유실용화센터는 현재 세라믹섬유를 시험·시생산할 수 있는 일괄공정 구축을 위해 설계를 완료했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라믹섬유는 내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