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세라믹 산업 제조혁신을 위한 '2020 세라믹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온 산업 유공자, 우수 연구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장관 표창은 세라믹 비드 제조기술을 개발한 강종봉 경남대 교수, 세라믹 분말 국산화에 성공한 임욱 태멘테크...
'세라믹의 날'은 세라믹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세라믹업계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계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세라믹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세라믹 산업의 발전을 축하하고, 일본의 수출 규제 등을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유정열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축사에서...
(코엑스)
△'2019년 세라믹의 날' 행사 개최(석간)
△'JEC 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개막식 참석(석간)
△PVC관에 특화된 전문교육으로 품질향상 기대(석간)
△화합과 혁신의 국가품질경영대회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 합작투자협약 체결
△전주기 FTA 통합 플랫폼 서비스 시작
14일(목)
△산업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09:30...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2015 세라믹의 날 KOREA 세라믹 동반성장 포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열리는 세라믹의 날 행사는 세라믹 업계 스스로가 세라믹산업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앞으로 최첨단 소재로 부상하는 세라믹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세라믹 산업의 세계 시장규모는 2015년...
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2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세라믹의 날’ 행사에서 발표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세라믹섬유실용화센터는 현재 세라믹섬유를 시험·시생산할 수 있는 일괄공정 구축을 위해 설계를 완료했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라믹섬유는 내열성, 비강도·단열성, 전기절연성 등 우수한 특성을 바탕으로 일반섬유와 달리 융복합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