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브랜드별 사업 다각화…종합외식기업 도약

입력 2020-11-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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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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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가 브랜드별 특색을 살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며 영역 확장에 나선다.

bhc는 본사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집결해 큰맘할매순대국을 비롯한 다른 브랜드에 힘을 실으며 사업 다각화 및 매출 증가에 속도를 내는 전략을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은 편의성 높은 한 끼 식사에 주목해 지난 10월 ‘큰맘 도시락’ 인기 11종을 선보였다. 큰맘 도시락은 순대국, 소고기국밥 등 큰맘할매순대국 인기 메뉴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메뉴다. 한우 전문점 창고43은 차별화된 품질에 포인트를 두고 지난 9월 프리미엄 도시락을 출시했다. 창고43 브랜드 특성을 살린 양념소갈비를 주메뉴로 한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bhc는 올여름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족발상회 1호점을 오픈하며 족발 시장에 입문했다.

bhc 관계자는 “bhc는 2015년 최신 연구 장비 도입 및 연구소 공간 확장 등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인력을 충원해 탄탄하고 체계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확립했다”라며 “외식산업 동향과 트렌드 분석 등을 통해 치킨 업계 히트작을 지속 출시했던 이력을 살려 bhc치킨 외 브랜드 사업 분야를 넓히고 내년도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 종합 외식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hc의 대표 브랜드인 bhc치킨은 지난해 본사 매출 3000억 원 돌파와 함께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40% 증가하며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이뤄냈다. 올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꾸준히 두 자릿수 상승세를 유지했고 3분기에도 가맹점 월평균 매출 3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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