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 충전소 준공…전주 첫 수소충전소

입력 2020-10-25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준공식, 전국 52번째…내년 상반기까지 100기 이상 운영

▲전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여는 송천 수소충전소. (자료제공=환경부)
▲전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여는 송천 수소충전소. (자료제공=환경부)

수소경제 활성화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한 전주시 송천 수소충전소가 준공됐다. 준공식은 26일 오후 열린다.

준공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김승수 전주시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문정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 등이 참석한다.

송천충전소는 전주시에 처음으로 구축된 수소충전소로, 전국에서는 52번째다. 충전용량은 1일 250㎏으로, 버스 12대 또는 승용차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환경부는 그린뉴딜 추진계획에 따라 수소차 운행자들이 충전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022년까지 도심에 250기, 고속도로에 60기 등 총 310기의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2019년 기준으로 수소차 4194대를 보급해 연간 보급 대수 세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국민들이 수소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소충전소를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 지자체, 사업자 등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7,000
    • +1.53%
    • 이더리움
    • 3,477,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58%
    • 리플
    • 2,082
    • +1.02%
    • 솔라나
    • 126,800
    • +1.85%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31%
    • 체인링크
    • 13,950
    • +1.68%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