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휴업 길어지나…대한항공 순환 휴직 2개월 연장

입력 2020-10-14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CC, 고용유지지원금 만료에 무급휴직 전환 앞둬

(사진제공=대한항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4월부터 실시한 국내 직원 순환(유급) 휴직을 두 달 연장한다.

14일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로 4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한 직원 순환 휴직을 12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서별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여유 인력이 모두 휴업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직원 휴업 규모는 전체 국내 직원 1만8000여 명의 70%가량인 1만2600여 명 수준이다.

대한항공 유급 휴직자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월 최대 198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유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연간 최대 240일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순환 휴직과 별개로 객실 승무원의 장기 무급휴직 신청을 6월 받은 바 있다. 만 2년 이상 근속한 객실 승무원은 최대 1년 무급휴직을 할 수 있다.

한편 대형항공사보다 휴직을 먼저 시행한 LCC는 이달 말이면 정부 유급휴직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240일을 넘어선다.

그동안 유급휴직 지원금을 받아온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은 유급지원 종료 이후부터 12월 말까지 무급휴직을 시행할 방침이다.


  •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04]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40,000
    • -2.16%
    • 이더리움
    • 2,933,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15
    • -1.32%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382
    • -2.05%
    • 트론
    • 419
    • -0.71%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98%
    • 체인링크
    • 13,010
    • -2.1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