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 자가격리 기간에 생일파티?…사과에도 싸늘한 여론 ‘왜?’

입력 2020-10-11 16:55

▲국가비 (출처=국가비SNS)
▲국가비 (출처=국가비SNS)

유튜버 국가비가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것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국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의 불찰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며 최근 있었던 생일파티 영상에 대해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국가비는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일파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국가비를 비롯해 지인들이 등장하며 국가비의 생일을 축하했다. 문제가 된 것은 국가비가 최근 입국해 2주 자가격리 대상자라는 점이었다.

영상에서 국가비는 자가격리 대상자임에도 사람들 사이에서 마스크를 벗고 립스틱을 바르는 등 정부 지침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에 국가비는 입국 당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일파티에 방문한 지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현관 밖에서 2m 거리를 유지함과 동시에 집 내부로 방문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보건소에 문의한 수칙을 잘 지켰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그렇다 하더라도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방문 자체를 가급적 자제해야 하는 것이 맞았다고 생각한다”라며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위험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했는데 저의 불찰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고 사과했다.

국가비는 사과와 함께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네티즌은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코로나가 확산하는 것”, “구취하고 간다”, “나는 밖에 안 나갔는지 2주가 넘었다”, “2m 안 지키는 거 뻔히 보인다”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14년 올리브 ‘마스터셰프코리아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영국 출신 유튜버 조쉬와 결혼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자궁내막증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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