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죄목·출소일, 숨겨준 여자들만 총 15명… 남달랐던 패션감각과 외모

입력 2020-10-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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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죄목, 절도죄로 소년원 시작… 무기징역이 출소일 없다

(출처=TV조선 )
(출처=TV조선 )

신창원의 죄목과 출소일, 탈옥 과정 등 이모저모가 화제다.

신창원은 8일 방송된 SBS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다뤄졌다. 신창원의 ‘희대의 탈옥수’로 2년 6개월 간 도피 생활을 하다 잡혔다.

신창원은 강도치사죄로 부산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감방의 화장실 환기통 쇠창살을 하루에 20분씩 2달 간 잘랐고 이를 통과하기위해 20kg를 감량, 1997년 탈옥에 성공했다.

신창원이 오랜 기간 도주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총 15명 여성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창원은 검거 당시 남다른 패션 감각과 외모로 팬클럽까지 생기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만 무기징역으로 복역 중이기 때문에 출소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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