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에 ‘블랙홀 연구자’ 펜로즈ㆍ겐첼ㆍ게즈 등 3명 선정

입력 2020-10-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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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로저 펜로즈(왼쪽부터), 라인하르트 겐첼, 앤드리아 게즈.  (연합뉴스)
▲202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로저 펜로즈(왼쪽부터), 라인하르트 겐첼, 앤드리아 게즈. (연합뉴스)

영국의 로저 펜로즈, 독일의 라인하르트 겐첼, 미국의 앤드리아 게즈 등 3명이 202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블랙홀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노벨상 수상자는 상금 900만 크로나(약 10억9000만 원)를 받게 된다. 공동 수상일 경우 이를 균등하게 나눈다.

올해 노벨상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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