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추석 맞아 국가유공자 등 위문

입력 2020-09-28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인공제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6.25 참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무공수훈자 등 4명과 군인공제회 회원 중 가정환경이 어려운 회원 19명을 각 군 본부로부터 추천받아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군인공제회의 국가유공자 위문 봉사활동은 올해로 8년째다. 국가보훈처로부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를 추천받아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에 각 가정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해마다 직원들이 국가유공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위문 봉사활동을 이어갔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득이하게 직접 전달은 생략했다.

김도호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포근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인공제회는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오래 기억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매년 ‘중증 장애우 시설 자원봉사(연 4회)’,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연 2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연 1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연 1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2,000
    • +3.7%
    • 이더리움
    • 3,496,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94%
    • 리플
    • 2,020
    • +1.51%
    • 솔라나
    • 126,600
    • +3.09%
    • 에이다
    • 360
    • +0.84%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84%
    • 체인링크
    • 13,570
    • +3.6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