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MBN 재승인 조건 위반ㆍ연합뉴스TV 권고 미준수 통보

입력 2020-09-16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종합편성 방송 MBN과 보도채널 연합뉴스TV가 지난해 방송채널사업자 재승인 조건과 권고사항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종편·보도채널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2019년도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에 따르면 MBN은 재승인 조건을 위반했고, 연합뉴스TV는 권고사항을 미준수 했다.

MBN은 2017년 재승인 당시 위원회에 제출한 경영전문성·독립성·투명성 확보방안 중 사외이사진 개편을 계획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방통위는 MBN에 대해 시정명령 사전통지를 할 예정이며, MBN 의견을 들은 후 시정명령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TV는 2017년 재승인 당시 부가된 ’연합뉴스로부터 독립성 확보‘와 관련된 권고사항을 준수하지 않았다.

다만 위원회는 지난 3월 연합뉴스TV에 대한 재승인 시 ‘연합뉴스로부터 독립성 확보’와 관련된 조건을 부가해 재승인을 의결, 이번에는 별도 조치를 하지 않을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99,000
    • -1.02%
    • 이더리움
    • 3,367,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85%
    • 리플
    • 2,045
    • -0.97%
    • 솔라나
    • 130,300
    • +1.16%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21%
    • 체인링크
    • 14,570
    • +0.4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