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작년 전체 시청점유율 KBS 1위ㆍ종편은 TV조선 1위

입력 2020-09-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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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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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텔레비전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총 282개 방송사업자(법인기준)의 '2019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발표했다.

시청점유율이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로, 한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30%를 초과할 수 없다.

지상파 방송은 한국방송공사(KBS) 24.966%, 문화방송(MBC) 10.982%, 에스비에스(SBS) 8.026%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종편PP)와 보도전문편성 채널사용사업자(보도PP)의 시청점유율은 조선방송(TV조선) 9.683%, 제이티비씨(JTBC) 8.478%, 채널에이 6.058%, 매일방송 5.185%, 와이티엔 2.530%, 연합뉴스티브이 2.407%로 조사됐다. TV조선은 작년 2위에서 1위로 오른 반면 JTBC는 1위에서 2위를 밀렸다. '트롯' 신드롬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밖에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시청점유율은 씨제이이앤엠 12.590%, 티캐스트 2.925%, 아이에이치큐 1.289%, 현대미디어 1.018%, 씨엠비 0.023%였다. 위성방송사업자인 ㈜케이티스카이라이프의 시청점유율은 1.537%로 나타났다.

전체 통합 점유율을 보면 한국방송공사 22.488%, 문화방송 11.733%, 에스비에스 8.666%, 조선방송 9.636%, 제이티비씨 9.164%, 채널에이 6.142%, 매일방송 5.070%, 와이티엔 2.480%, 연합뉴스티브이 2.270%, 씨제이이앤엠 14.57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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