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가 27일 다이노나와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역항암제, 면역조절 신약 임상진행 및 기술이전 지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진행 지원 등을 위한 목적”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 여러 상황을 종합, 합병 추진 시기와 방법, 형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8-27 13:35
금호에이치티가 27일 다이노나와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역항암제, 면역조절 신약 임상진행 및 기술이전 지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진행 지원 등을 위한 목적”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 여러 상황을 종합, 합병 추진 시기와 방법, 형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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