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엄정화, 나이부터 집까지…쏟아지는 관심 “나이 든걸 왜 창피해해?”

입력 2020-08-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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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출처=tvN ‘온앤오프’ 방송캡처)
▲엄정화 (출처=tvN ‘온앤오프’ 방송캡처)

가수 겸 배우 엄정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데뷔 28년 차 스타 엄정화가 출연해 꽉 찬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엄정화는 테라스가 돋보이는 자택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엄정화의 집은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을 만큼 넓었고 실제로 엄정화는 배에 보드를 대고 거실을 누비는 등 남다른 여가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엄정화는 킥복싱과 영상 편집 등 나이를 잊은 취미 생활로 하루를 꾸렸다. 이제는 50세가 훌쩍 넘은 그는 “가끔 내 나이를 기사를 보고 안다. 내 사진을 올리며 ‘50대 맞아?’ 이러지 않냐”라며 “30대 중반부터 그래왔다. 나이 든 걸 왜 창피해해야 하나 싶더라”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방송 후 많은 이들이 엄정화의 싱글라이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다음날까지도 엄정화의 나이와 집을 묻는 검색어가 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를 통해 데뷔한 뒤 배우와 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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