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통상 환경 변화 선제 대응…정부, '디지털통상대응반' 출범

입력 2020-07-30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디지털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디지털통상대응반'이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HJ비즈니스센터에서 관계부처 및 공공기관과 함께 '디지털통상대응반' 출범 회의를 열었다.

디지털통상대응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글로벌 디지털통상 환경에 대비해 우리의 디지털경쟁력 상황을 진단, 강점을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산업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주기적인 대응반 회의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연내 디지털통상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세계무역기구(WTO) 전자상거래 협상, 한국-싱가포르 디지털 동반자협정 등 현재 진행 중인 디지털통상 협상의 동향을 점검했다.

또 디지털 국제협력사업 공동발굴 및 범부처 협력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디지털경제·통상 관련 제도와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디지털통상에 대한 기업의 인식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기영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코로나 팬더믹이 글로벌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면서 향후 글로벌 교역에서 디지털 통상의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이라며 "향후 주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통상 이슈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국제협력 활성화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1: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0,000
    • +1.55%
    • 이더리움
    • 3,151,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8%
    • 리플
    • 2,030
    • -0.59%
    • 솔라나
    • 127,400
    • +0.87%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43%
    • 체인링크
    • 13,360
    • +2.3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