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본, ‘강제동원 판결 집행’ 보복조치 검토에 모나미ㆍ신성통상 ‘급등’

입력 2020-07-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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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애국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모나미는 전 거래일보다 21.75% 오른 8230에 거래되고 있다.

함께 애국테마주로 분류되는 신성통상도 16.58% 급등 중이다.

일본 정부는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판결로 일본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강제 매각)될 때를 대비해 한국에 대한 비자 발급 규제, 주한 일본대사 일시 귀국 등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교도통신은 지난 25일 보도했다.

한국 법원은 6월 초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에 응하지 않는 일본제철에 대해 자산 압류결정문을 공시송달했고, 송달 기간인 내달 4일 0시 이후엔 법원이 후속 조치로 자산 강제 매각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이를 두고 일본 정부가 구체적인 보복 조치가 거론하고 있는 것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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