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중간배당 철회…“손익 정상화 추이 고려해 연간 배당 검토”

입력 2020-07-23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중간 배당을 철회한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손익 정상화 추이에 따라 "연간 배당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김상현 현대차 재경본부장(전무)은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가, 중간 배당을 미실시하게 됐다”라며 “하반기 코로나19에 대한 불확실성 개선 및 손익 정상화 추이를 고려해 연간 배당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수요회복이 예상된다”면서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우려를 남겼다.

이어 “신흥국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각국의 자동차 산업 활성화 지원책은 중장기 척인 재정 부담으로 이어져 오히려 저성장의 장기화가 우려된다”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4,000
    • -0.23%
    • 이더리움
    • 3,176,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1,980
    • -1.83%
    • 솔라나
    • 120,000
    • -2.12%
    • 에이다
    • 368
    • -4.42%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1.1%
    • 체인링크
    • 13,220
    • -1.42%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