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기본급 12만 원 인상ㆍ총 고용 보장' 교섭 요구안 확정

입력 2020-07-2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ㆍ성과급 지급ㆍ국내 공장 생산량 유지 등 담아…추석 전 타결 목표

▲현대자동차 노조가 22일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확정하는 임시 대회의원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조가 22일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을 확정하는 임시 대회의원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 12만 원 인상과 총 고용 보장을 회사에 요구한다.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는 22~23일 울산시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임금협상 최종 요구안을 확정 지었다.

노조의 요구안은 △기본급 월 12만304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성과금 지급 등을 담았고, 고용보장을 위한 △국내 공장 생산량 유지 △해외 공장 추가 생산 물량 국내 전환 등도 포함했다.

또한, △전기차 전용 생산 공장 건립 △다품종 소량 생산(고부가 가치 차량 대상)이 가능한 공장 운영안 마련 △부품사 상생연대 기금 마련도 요구안에 넣었다.

노조는 여름 휴가가 끝난 뒤 내달 13일 사 측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교섭에 나선다. 집행부는 애초 공약대로 추석 전 교섭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출근길 외투 필수' 화요일 한파주의보…강풍에 체감온도 '뚝'
  • 신축 아파트 쏟아지지만⋯“오늘도 2칸 ‘지옥철’ 탑니다” [교통지옥 김포①]
  • 단독 대학 따라 ‘AI 접근권’ 갈렸다…전면 지원부터 미지원까지 '천차만별'
  •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확정…가을야구 남은 순위는?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18,000
    • -1.02%
    • 이더리움
    • 3,66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26,000
    • -1.09%
    • 리플
    • 2,035
    • -1.17%
    • 솔라나
    • 163,200
    • -0.37%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1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1.39%
    • 체인링크
    • 18,690
    • -2.4%
    • 샌드박스
    • 90.4
    • -9.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