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

입력 2020-07-16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창흠(오른쪽 네 번째) LH 사장과 원용철(오른쪽 세 번째) 울안공동체 시설장, 이대범(오른쪽 두 번째) 주거복지재단 대표, 조부활(오른쪽 첫 번째) 대전쪽방상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대전쪽방상담소에서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변창흠(오른쪽 네 번째) LH 사장과 원용철(오른쪽 세 번째) 울안공동체 시설장, 이대범(오른쪽 두 번째) 주거복지재단 대표, 조부활(오른쪽 첫 번째) 대전쪽방상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대전쪽방상담소에서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대전쪽방상담소에서 매입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 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복지재단에 성금 6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거복지재단을 통해 대전쪽방상담소과 원주노숙인센터 등 14개 운영기관에 전달된다.

각 기관은 현재 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중 기존에 쪽방 등에 거주했던 비주택 거주자, 가정폭력 피해자, 아동빈곤가구 등 400여 가구에 무더위 대비 가전제품이나 코로나19 방역용품, 생필품 등 가구별 필요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금 재원으로는 LH가 지난 3월 임원급 직원 15명의 임금을 모아 조성한 성금 1억2000만 원 중 50%를 활용하며, 나머지 50%는 지난 6월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 기탁 및 소규모 사회적 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된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는 물론 사회 전반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54,000
    • -1.33%
    • 이더리움
    • 2,37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287,600
    • +2.64%
    • 리플
    • 1,570
    • -2.85%
    • 솔라나
    • 100,600
    • -1.08%
    • 에이다
    • 217
    • +0.46%
    • 트론
    • 494
    • -0.8%
    • 스텔라루멘
    • 269
    • -4.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2.06%
    • 체인링크
    • 10,950
    • -1.44%
    • 샌드박스
    • 71.52
    • -5.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