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출시ㆍ해외 진출 모멘텀 강화 ‘목표가↑’-IBK투자

입력 2020-07-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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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실적 추정.
▲엔씨소프트 실적 추정.
IBK투자증권은 14일 4분기 신작 출시와 해외 진출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6만 원에서 117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연구원은 “3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하고 4분기 해외 및 신작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돼 8월 공성전 업데이트에서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리니지M 역시 3주년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매출이 반등할 것”이라며 “4분기 말에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가 출시되고 리니지2M은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진출할 예정으로, 신작 출시나 해외 진출하기 몇 개월 전부터 사전 마케팅이 강화되기 때문에 3분기 말부터 시장의 기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2021년 신작 아이온2와 프로젝트 TL 등의 대형 게임이 출시되고 추가로 해외 진출이 예상되며, 코로나19로 언택트 서비스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엔씨소프트는 빠르게 리레이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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