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디지털교도소' 내사 착수…"범죄 혐의 확인되면 수사로 전환"

입력 2020-07-09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디지털교도소 홈페이지 캡처)
(출처=디지털교도소 홈페이지 캡처)

경찰이 성범죄자 등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임의로 공개한 '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최근 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내사를 부산지방경찰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개인이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내사 결과 범죄 혐의가 확인되면 수사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교도소는 성범죄자, 아동학대, 살인자 등 강력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해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 하겠다며 등장한 웹사이트다.

이곳에 공개된 범죄자의 신상공개 기간은 30년이며,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와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철인 3종경기 유망주 최숙현 선수 가해자인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에 대한 정보도 게재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6,000
    • -3.67%
    • 이더리움
    • 3,018,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90,500
    • +3.77%
    • 리플
    • 1,684
    • -1.12%
    • 솔라나
    • 128,100
    • -3.68%
    • 에이다
    • 260
    • -2.62%
    • 트론
    • 455
    • +2.02%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51%
    • 체인링크
    • 15,000
    • -2.22%
    • 샌드박스
    • 61.85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77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3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