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낙연 1위"

입력 2020-07-10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개월 연속 선두를 지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조사 결과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1위는 이낙연 의원(24%)으로 나타났다. 후보자를 제시하지 않고 자유 응답을 받은 결과다.

이 의원 뒤로는 이재명 경기지사(13%), 윤석열 검찰총장(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3%) 등이 뒤를 이었다.

갤럽은 “이낙연 의원이 7개월 연속 선호도 20% 중반대를 기록하며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재명 지사는 연초 3% 수준을 기록했지만 지난 3월부터 10% 초반으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정치인이 아님에도 보수층과 대통령 직무를 부정 평가하는 이들로부터 꾸준히 응답이 나오고 있다고 갤럽은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7%로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하며 50%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5월 첫째 주 71%로 정점을 기록한 뒤 줄곧 내림세다. 부정 평가는 5%포인트 상승한 44%로 집계됐다. 역시 5월 첫째 주를 저점으로 상승 추세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29%)가 가장 많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미래통합당 20%,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0,000
    • +1.16%
    • 이더리움
    • 3,17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1.91%
    • 리플
    • 2,041
    • +1.59%
    • 솔라나
    • 128,300
    • +2.56%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2.07%
    • 체인링크
    • 14,390
    • +2.71%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