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인사관리 총괄에 오티스 출신 신경호 부사장 영입

입력 2020-06-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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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ㆍ한국화이자ㆍ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 등 인사 부문 두루 경험

▲신경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인사관리 부문 신임 부사장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경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인사관리 부문 신임 부사장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8일부로 인사관리 총괄에 신경호<사진>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

신경호 신임 부사장은 인재개발, 포상ㆍ복리후생, 노사관계, 다양성과 포용 등 모든 인사관리 직능에 걸쳐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인사관리, 조직개발 분야의 전문가다.

금호석유화학에서 시작해 한국다우코닝, 한국화이자제약을 거쳐 최근에는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에서 인사 부문을 총괄하는 등 여러 국내 및 다국적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인사관리 책임자를 부사장 지위로 승격해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로 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 사장은 "그간 물리적 측면의 조직개편에 힘써왔다면, 지금부터는 자동차산업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역량을 키우고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며 "한국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빌리티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실현함에 신임 부사장이 보유한 전문성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속도와 열정으로 문화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성과 중심으로 구성원과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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