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는 대웅제약이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주회사인 대웅(29.77%)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 DWRX2003(니클로사마이드)이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 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입력 2020-06-05 16:16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는 대웅제약이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주회사인 대웅(29.77%)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 DWRX2003(니클로사마이드)이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 양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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