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웅제약·대웅,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동물 임상서 완전 사멸 ‘강세’

입력 2020-06-05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과 대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동물 효능 시험에서 완전 사멸 효과를 봤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후 12시 1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일 대비 1만5500원(14.09%)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웅도 22.65% 증가한 2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

대웅제약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은 이날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의 동물 효능시험에서 폐 조직 내 바이러스 완전 제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웅테라퓨틱스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페럿(Ferret, 족제비)을 대상으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된 페럿에 ‘DWRX2003’을 투여하고 정상군, 바이러스감염군, 시험군을 각각 비교했다.

바이러스 감염군은 감염 후 8일까지도 콧물 및 폐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관찰됐으나, ‘DWRX2003’이 투여된 시험군의 경우 감염 후 4일차부터 대조군 대비 콧물에서의 바이러스 역가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감염 후 3일차에 실시한 폐 조직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함을 확인했다.

또한,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가 완벽히 제거됨에 따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됐다. 이는 폐 조직에서의 염증예방 효과도 확인한 셈이다. 약물의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활성에 의해 폐 조직 내에서 감염 바이러스의 제거가 가능함을 확인함과 동시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조직 염증 방지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향후 경증, 중증도, 중증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DWRX2003’를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을 통해 연구, 개발 및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 비용과 수익도 공동 분배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1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윤재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2,000
    • -3.09%
    • 이더리움
    • 3,274,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38%
    • 리플
    • 1,983
    • -2.03%
    • 솔라나
    • 122,100
    • -3.86%
    • 에이다
    • 355
    • -5.33%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53%
    • 체인링크
    • 13,070
    • -4.04%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