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성 갖춘 서울 업무지구 인접 분양아파트 '눈길'

입력 2020-05-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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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요 아파트 분양 단지 (표=리얼투데이)
▲5월 주요 아파트 분양 단지 (표=리얼투데이)

최근 3040세대 주택 구입이 증가한 가운데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 인근 아파트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12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권 단지는 대중교통으로 주요 업무지구와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했다.

또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단지들 매매도 활발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거래량 상위 아파트 단지인 서울 강북구 미아동 ‘SK 북한산 시티’는 155건 거래됐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정릉 풍림 아이원’은 102건 거래됐다. 두 단지 모두 우이신설선 솔샘역 역세권 단지로 강남 업무지구까지 30분 이내로 진입할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직주근접성을 갖춘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먼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장산숲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24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는 GS건설이 오는 20일 ‘흑석리버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9~120㎡ 총 177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3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다.

이 밖에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자양1구역 롯데캐슬’(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87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1㎡ 4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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