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1분기 영업이익 29억 원…2분기 다양한 게임 출시

입력 2020-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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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CI.  (사진제공=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 CI. (사진제공=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억 원으로 41%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9억 원으로 176% 상승했다.

선데이토즈의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4분기 해외에 출시한 ‘디즈니 팝 타운’의 시장 안착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마진의 광고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70%대 성장하며 해외 사업 안정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해외 사업 역시 올 1분기 매출의 40% 비중이 집계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데이토즈는 2분기 중 모바일게임 ’디즈니 팝 타운’의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애니팡4’와 카툰네트워크와의 협력작, ‘BT21 팝 스타’ 등 다수의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2분기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기존 인기작들에 신작들을 더해 국내외 시장에서 다각화된 매출과 고객층을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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