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이주배경 청소년 35명에게 장학금 전달

입력 2020-04-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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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창립 35주년을 맞아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애경산업 송기복 상무(첫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서울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첫번째줄 왼쪽에서 두번째) 등 관계자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 창립 35주년을 맞아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애경산업 송기복 상무(첫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서울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첫번째줄 왼쪽에서 두번째) 등 관계자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애경산업은 서울시 중구에 있는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다문화 및 이주가정 배경의 고교생 35명에게 연간 학비를 지원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송기복 상무, 서울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 금액은 고교생 1인당 평균 250만 원씩, 총 8750만 원이고, 대학 진학을 위한 학비 및 재능교육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기금 행사는 2015년 애경산업 창립 3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창립기념 횟수만큼의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을 세워 올해까지 총 195명에게 약 5억 원의 기금을 후원했다. 기금은 매월 애경산업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비용과 회사가 반반씩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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