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중국 수요 회복…코로나19 유연하게 대처 ‘매수’-이베스트투자

입력 2020-04-22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부클 테크 후리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부클 테크 후리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F&F에 대해 중국 현지 수요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5만 원을 유지했다.

안진아 연구원은 “연초 중국 코로나19 발생에 MLB 면세점 매출 하락 우려에 주가는 10% 넘게 조정 받았지만, 사태가 완화됨에 따라 현지 수요는 회복,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54억 원, 영업이익은 5% 오른 199억 원을 예상했다.

MLB 1분기 실적은 전년의 높은 기저효과와 MLB아시아(HK) 오프라인 매출 감소, 국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년 수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예상보다 양호한 면세 외 국내 MLB 판매, 디스커버리 약진, 중국 티몰을 통한 매출 회복세를 주목해야 한다는 평이다. 안 연구원은 “이는 브랜드 수요의 견조한 펀더멘탈과 코로나19 소강 시 매출회복을 반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스커버리 약진이 1분기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부분 국내 수요로 면세 채널 리스크가 부재하며, 주력 제품인 신발(버킷시리즈) 품목은 남녀노소 계절과 무관하게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현 주가는 12MF PER 13배 수준으로 이익 대비 매력적인 수준으로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 비중 확대 권고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의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4] 유형자산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2.48%
    • 이더리움
    • 3,293,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2%
    • 리플
    • 2,156
    • +3.45%
    • 솔라나
    • 136,500
    • +5.16%
    • 에이다
    • 411
    • +5.1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15%
    • 체인링크
    • 14,300
    • +5.38%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