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코로나 위기 겪는 노숙인 지원에 3000만 원 전달

입력 2020-04-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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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3000만 원 전달

▲왼쪽부터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김하종 안나의집 신부, 정회승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왼쪽부터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김하종 안나의집 신부, 정회승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각각 기부금 2000만 원과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의 의료와 생활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2005년부터 ‘안나의 집’의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급식소에서의 배식 대신 도시락(670인분) 만들기에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나의 집 활동에 힘을 보탰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 계층 노숙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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