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통학차 '무상 소독'ㆍ구급차 '소모품 교환'…코로나 예방 지원

입력 2020-04-13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렉스, 카운티 등 사용하는 고객은 무상 항균 서비스받을 수 있어…구급차는 수리비 30% 지원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통학차를 무상으로 소독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통학차를 무상으로 소독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통학차를 무상으로 소독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소방청 구급차에도 점검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달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의 안전한 등ㆍ하원을 돕기 위해 통학차 '무상 항균 서비스'를 실시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차로 현대차 스타렉스, 카운티 등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차장 및 인근 대형 주차장에서 무상으로 실내 항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긴급 보육에 이용되는 어린이 통학차와 추후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 유치원 통학차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전자시스템, 엔진룸, 타이어 공기압 등 차 전반을 점검해주는 ‘차량 진단 점검 서비스’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소모품 교환ㆍ보충 서비스’ 등을 실시해 통학차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ㆍ하원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차량 진단 점검 서비스’와 ‘소모품 교환ㆍ보충 서비스’를 코로나19 감염자와 의심 환자 이송에 사용되는 전국 소방청 구급차에 확대 운영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소방청 구급차는 17일까지 전국 현대차 직영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수리비의 30%도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모비스도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 필터를 비롯한 소모품 일체를 현대차에 지원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동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6,000
    • +0.12%
    • 이더리움
    • 3,15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47%
    • 리플
    • 2,031
    • -1.79%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2.11%
    • 체인링크
    • 14,120
    • -1.05%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