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린바이오, 코로나19 치료 기술 보유 美 신약개발사 지분투자 ‘부각’

입력 2020-03-20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린바이오가 코로나 치료 기술을 보유한 미국 신약 개발사 지분 투자 사실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20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서린바이오는 전일 대비 7.74%, 480원원 오른 6680원을 기록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처방약 및 백신 개발과 관련, 식품의약국(FDA)에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를 없애고 코로나바이러스 해결책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현재 시장에선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업체가 주목받고 있으며 서린바이오도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 신약 개발사에 투자하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18일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암백신 신약개발회사인 XEME Biopharma(지미 바이오파마, 이하 XEME)에 45억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XEME는 개인맞춤형 암백신 및 기타 면역학 제품 및 기술을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다. 서린바이오에 따르면 XEME가 2005년 설립된 이후 15년간 꾸준한 연구로 미국 국립암센터 및 FDA로부터 독보적인 암백신플랫폼을 인정받아 현재 2상의 임상을 진행 중이다.

XEME 임원은 “환자자신의 암세포 전체를 항원으로 사용하는 개인 맞춤형 암치료백신의 독특한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이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의 면역항암제 및 최신 항암요법과의 병행 사용으로 혈액암과 고형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치료와 예방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0,000
    • +0.58%
    • 이더리움
    • 3,27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32%
    • 리플
    • 2,125
    • +1.14%
    • 솔라나
    • 129,700
    • +0.93%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39%
    • 체인링크
    • 14,670
    • +1.95%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