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실적 악화 예상…목표가↓” - 한국투자

입력 2020-03-17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자동차 업종의 실적 악화를 전망한다며 종목별 목표주가를 일제히 내렸다.

김진우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으로 달아오르려는 분위기에 코로나19가 얼음물을 끼얹었다”며 “주요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미국·유럽 공장 가동이 연이어 중단되고 경기가 급랭하면서 수요 타격도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브라질ㆍ러시아 등 신흥국 경기가 하강하고 환율이 상승하는 것도 우려 요인”이라며 “이에 현대ㆍ기아차의 올해 글로벌 판매량 전망을 기존 대비 각각 6%, 4.8% 하향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15만 원으로, 기아차는 기존 5만 원에서 4만2000원으로 내렸다.

또 현대모비스(31만 원→28만 원), 한온시스템(14만5000원→13만 원), 만도(4만7000원→3만6000원), 현대위아(5만4000원→4만2000원) 등 자동차 부품업체의 목표주가도 일제히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4,000
    • -1.25%
    • 이더리움
    • 3,28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23%
    • 리플
    • 1,769
    • -7.04%
    • 솔라나
    • 133,000
    • -2.99%
    • 에이다
    • 267
    • -3.96%
    • 트론
    • 459
    • +0%
    • 스텔라루멘
    • 241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3.66%
    • 체인링크
    • 14,740
    • -5.21%
    • 샌드박스
    • 45.72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