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RP 1년 수익률 54%⋯3분기 연속 증권사 1위

입력 2026-07-23 10: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나증권)
(사진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이 퇴직연금 운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하나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은 54.91%, 3년 수익률은 23.33%로, 3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확정기여형(DC)과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은 장기 성과가 두드러졌다. 하나증권은 DC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 9.55%, DB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 7.03%를 기록해 각각 증권사 1위에 올랐다.

하나증권은 최근 연금컨설팅실을 신설하고 기존 조직을 연금자산관리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글로벌 ETF 등 투자상품을 활용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기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영업점 대면 상담과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도 연계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나증권은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평가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에 이름을 올렸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한 연금자산은 5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승균 하나증권 연금사업단장은 "연금은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필수 자산인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분산투자와 리밸런싱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률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업자의 자산관리 역량 차이가 고객의 장기 수익률 격차를 키울 수 있기에 앞으로도 손님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 대통령 "부동산, 돈 버는 수단보다 '보금자리' 돼야⋯갈등·저항 감수" [부동산대토론회]
  • 수출·내수 쌍끌이에 2분기 성장 '또 서프라이즈' ⋯"연 3% 달성이 보인다"
  • 삼성, 4:3 비율 폴더블 꺼냈다…‘갤럭시 Z’ 3종으로 라인업 확대 [언팩 2026]
  • 수도권 북부 간밤 물폭탄…도로 침수·홍수주의보
  • 집값 잡을 밑그림 나올까⋯오늘 정부 ‘부동산 대토론회’ 개최
  • 뉴욕증시, 중동 리스크에 투자 심리 위축…나스닥 0.57%↓ [종합]
  • ‘천스닥’ 물거품…코스닥 1년 전으로 후퇴, 거래대금도 20% 말랐다
  • 구글 알파벳, 2분기 실적 기대 상회⋯시간외서 주가 4%대 약세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23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61,000
    • -1.47%
    • 이더리움
    • 2,80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18,600
    • -3.04%
    • 리플
    • 1,656
    • -1.02%
    • 솔라나
    • 113,100
    • -1.31%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72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15%
    • 체인링크
    • 12,530
    • -1.73%
    • 샌드박스
    • 70.18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