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구로 콜센터’ 연관 코로나19 확진자 99명…신천지 관련성 조사 중”

입력 2020-03-11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출처=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출처=서울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11층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연관 확진자가 11일 오후 7시 기준 99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JTBC와의 화상 연결 인터뷰에서 "99명 중 70명은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나머지 29명은 경기, 인천 등 다른 곳에서 검사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

박 시장은 "최초 감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11층 콜센터 외 7~9층 콜센터 직원과 13~19층 오피스텔 주민을 거의 다 조사했는데 아직 양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내 다른 콜센터의 감염도 지금까지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신천지교와 콜센터 집단 감염의 관련성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박 시장은 말했다.

박 시장은 "저희가 가진 명단과 콜센터 직원 명단을 대조해 서울에 2명, 경기·인천에 3명 등 총 5명을 파악했는데 모두 음성"이라며 "사실 명단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계속 조사하고 파악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6,000
    • +0%
    • 이더리움
    • 3,44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69%
    • 리플
    • 2,114
    • +2.27%
    • 솔라나
    • 130,300
    • +3.99%
    • 에이다
    • 379
    • +4.41%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27%
    • 체인링크
    • 13,960
    • +2.12%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