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8.5/1188.9, 3.5원 하락..연준 인하기대+코로나19 확산

입력 2020-03-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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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미국 연준(Fed)이 4월말까지 기준금리를 0%대로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한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가 약했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서면서 안전통화인 엔화는 상승한 반면 달러화는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8.5/1188.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2.3원) 대비 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2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56달러를, 달러·위안은 6.927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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