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던 판매 목적부동산(Acro Seoul Forest 비주거 시설)을 매각하기로 했다. 계약 예정 금액은 6000억 원(VAT 제외)으로, 2018년 총자산 대비 4.68% 수준이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7월 22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확정공시다.
이 회사는 “해당 부동산의 매매계약 체결 시점에 추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0-02-25 18:16
대림산업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던 판매 목적부동산(Acro Seoul Forest 비주거 시설)을 매각하기로 했다. 계약 예정 금액은 6000억 원(VAT 제외)으로, 2018년 총자산 대비 4.68% 수준이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7월 22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확정공시다.
이 회사는 “해당 부동산의 매매계약 체결 시점에 추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